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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1 13:11
[효성] 중국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서 현지시장 잡는다
 글쓴이 : 관리자

효성, 중국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서 현지시장 잡는다

2016 상하이 CCE 참가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효성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인 '2016 상하이 CCE'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 중국 고객을 상대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상하이 CCE는 탄소섬유 제조 업체, 주요 복합재료·설비업체들이 참가하는 전시회로 작년에는 425개 업체가 참가했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기술로 개발한 탄소섬유 브랜드인 '탄섬(TANSOME®)'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였다.

효성 '2016 상하이 CCE' 부스
효성 '2016 상하이 CCE' 부스

특히 CNG 용기, 자동차(오토바이)용 드라이브 벨트 등 자동차 부품을 중심으로 제품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참가 기업의 70% 이상이 중국 기업인 만큼 효성은 중국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 고객 발굴뿐만 아니라 탄소섬유를 적용한 제품, 복합재료 부문의 기술개발과 용도확장을 위한 업계 동향 파악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탄소강소기업 신영페트㈜, ㈜피치케이블과 공동부스를 운영해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신영페트㈜는 재활용 페트(PET)에 탄소섬유를 적용해 압축강도를 증가시킨 자동차 부품, 건축자재 등을 전시해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탄소발열벤치 및 방석 등을 제조하는 ㈜피치케이블은 높은 에너지 효율과 부식이 없다는 강점을 내세워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한광석 효성 탄소재료사업단장(상무)은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 강소 탄소·복합재료 기업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nomad@yna.co.kr

입력 : 2016년 9월 1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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